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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자베스의 마음에 들어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는 니시하라 켄이치로,매우 비슷한 성격의 음악을 하면서도, 켄이치로 특유의 시원시원한 피아노가 잘 살아있지.비트가 느리지 않고 빠르면서도 아련한 느낌이 잘 살아있는 것이 여름밤에 듣기 너무 좋다!
1편에 이어서 2편! 마찬가지로 위 이미지를 누르면 방송 링크로 ㄱㄱ
2019년 제18회 미장센영화제에 대한 리뷰 방송임 (내가 나온다)미장센영화제는 단편영화로만 이뤄진 단편영화제로써 올해는 용산CGV에서 했어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밌게 들어주십시요이미지 클릭하면 들을 수 있는 링크로 갈 수 있음!
김보통이 그린 '아만자'라는 만화를 알지 모르겠지만 암 환자에 대한 만화다.며칠 전 지세에서 '표현'이라는 주제로 얘기하다가 이 노래를 틀었다.오소영은 가사를 보내주면 노래를 만들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었는데,그 때 아만자로 데뷔를 준비하던 김보통이 가사를 보냈다.김보통은 오소영이 만들어서 보내준 노래를 듣고 펑펑 울었다고 한다.말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로 다 표현 할 수가 있을까?때로는 내가 몰랐던 감정도 남이 보여줘서야 알게 되는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