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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 영상 링크https://www.instagram.com/p/CS9LleLhq6g/(* 링크 업로드가 안돼서 게시물 하단 관련 링크 참조해주세요!)여전히 종잡을 수 없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시대가 지속되고 있다. 사람들은 완전히 단절된 채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비대면 시대에도 나름대로의 관계를 맺어간다.나는 현대 인간의 소통 방식은 쌍방 관음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해당 영상을 업로드하게 되었다._다양한 매체로 엿듣는 사람들,관음의 시선 끝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_엿듣는 행위는 단순히 …
NIMIK · 相獵서로 상, 사냥할 렵 자를 써 상엽.동양의 도꺠비와 서양의 악마가 어떠한 것을 두고 다툰다, 서로 사냥한다는 이야기로 만들어진 퓨전 국악 전자음악입니다.
NIMIK · !!!MADNESS!!!사람들의 광기를 표현해본 전자음악입니다...
https://youtu.be/gI487fvutts어반 멤버인 이도 더 나블라가 랩으로, 아이돌로가 믹싱과 뮤비 디렉터로 각각 참여한 곡입니다.
https://youtu.be/puvQASa4-Vw사실 진이가 올릴줄 알고 기다리다가, 내가 올려버림
손을 못그려서 아쉽습니다 그리는 과정 중입니다
모든 이들의 머리엔 총이 하나씩 있다. 총알은 그들의 가치관 , 무의식 , 행동 등을 의미하며 총을 쏘는 행위로 우리는 살아간다. 총에 맞은 사람은 다치기도 하나 총의 반동에 의해 결국 자신에게도 타격이 돌아온다.그림은 나의 세계, 나의 알이다.나는 Mia. 솔직하고 선명한 색의 그림 속 나는 Me-A 라 부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