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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프로젝트는 지지가 제안하고 추진한 프로젝트로, 멤버들에게 명함을 만들어 주는 간단한 프로젝트. 그러나 돈을 벌기위한 직업보다는 본인의 예술가로써의 아이덴티티를 적은 명함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뒷면은 개인정보가 적혀있기도 하고 그닥 특별할 것 없지만, 원하는 사람들에 한하여 앞면 어반 로고 배경에 본인의 이미지 또는 본인의 작업물 이미지를 넣어서 명함을 제작했다.아래 이미지들은 멤버들이 직접 보내준 이미지들로 제작한 명함 앞면 이미지를 모은 것이다. 무엇이 누구의 명함일지 한번 맞춰보자.(두 번째 이미지 모음은 2차인쇄 이후…
프로젝트게시판의http://seoulpirates.com/bbs/board.php?bo_table=board01&wr_id=17글과 이어지는 글입니다.룩북을 올려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그걸 이제하는 이유는 내가 갑자기 이걸 편집했기 때문!왜냐면 주밍이펙트 사이트에 올리기 위해 재편집했기때문.https://zoomingeffect.com/corexist에서도 볼 수 있다!올해 새로 들어온 멤버들 중에 패션에 관심있는 멤버들도 많아보여서 이렇게 올려서 보여주고싶었음!개인적으로 COREXIST는 행복하면서도 아쉬움이 많았던 프로젝트…
어반스트라이커즈가 시도한 것 중에 가장 독특하고 이상한 프로젝트, RED란 무엇일까??1. 스트릿아트는 장소에 대한 협의 없이작가가 마음대로 남긴 것을 더 가치있게 여긴다. 그것이 도덕적으로 옳기 때문이 아니라, 그래피티의 기본 정신이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질서에 대한 반항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장소에 대한 협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작품 내용은 조율될 수 밖에 없고 때문에 협의를 통해 그려진 작품은 더 수준이 높더라도 (작업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 정신에 있어서는 '스트릿'하지 않다고 여겨진다.길거리란 규칙이 없는 장소,…
어반스트라이커즈가 시도한 것 중에 가장 독특하고 이상한 프로젝트, RED란 무엇일까??1. 스트릿아트는 장소에 대한 협의 없이작가가 마음대로 남긴 것을 더 가치있게 여긴다. 그것이 도덕적으로 옳기 때문이 아니라, 그래피티의 기본 정신이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질서에 대한 반항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장소에 대한 협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작품 내용은 조율될 수 밖에 없고 때문에 협의를 통해 그려진 작품은 더 수준이 높더라도 (작업시간이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 정신에 있어서는 '스트릿'하지 않다고 여겨진다.길거리란 규칙이 없는 장소,…
개요 : 패션 프로젝트 브랜드 COREXIST의 전시와 팝업스토어, 오프닝 패션쇼분류 : 전시참가 멤버 : 밍주, 빵제이, 우성어반에서 운영하는 갤러리 Vanguard Artist Society(이하 뱅가드)에 4명의 패션 아티스트가 모여 'COREXIST' 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그룹을 만들었다.'COREXIST'는 'CORE' + 'COEXIST'의 뜻을 가지고공존이란 테마로 4명의 각각 다른 매력들의 핵심이 모여 진행된 첫번째 뱅가드 아티스트 소사이어티 프로젝트의 이름이다.오프닝과 함께 캡슐 런웨이를 진행했으며(https://w…
개요: 버리는 나무들로 만들어보는 내맘대로 가구들분류: 워크샵프로젝트 제안 및 진행 : 지지참가: GUN, 삵, 밍주, 나일, Clever, 희수, JPG이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유는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 어반스트라이커즈가 새로운 사진 스튜디오를 만들면서 자투리 목재들이 많이 생겼다. 이 목재들을 그냥 버리긴 아깝고 무언가 만들어보자는 이유로 갑자기 만들어진 프로젝트였다.<헠헠... 무엇이든 직접 만들기는 재밌고도 힘들다>어찌저찌하여 스튜디오는 훌륭하게 완성!! 이 과정에서 별 요상한 모양의 자투리 목재들이 많이 남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