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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주의(博愛主義, Philanthropism)는 모든 인류가 서로 평등하게 사랑하여야 한다는 주의로 정치적·철학적·윤리적인 개념입니다. . ‘박지원+에스테반+술+의리=박에주의’ with 서울살롱. . 굳건하게 경리단 길목을 지켜주었던 서울살롱이 2019년 6월을 끝으로, 7년간의 고군분투를 정리하고 잠시 휴식기를 가집니다. 푸르른 6월의 토요일, 낮술과 밤술과 새벽술을 ‘박에주의’에서 함께합시다. . #박에주의 #서울살롱
오고싶은사람 얘기주셈
주식사려고 글씀니다 입장료 3처넌 다양한 미디어 전시 문래동 대안공간 이포루 놀러오쉐여... 6월 29일 6시부터 10시 2-층과 옥상 전시임당
4시, 7시 두번있고 러닝타임 한시간 예약링크 아래에 있는데 문자로 이름/좌석수 알려주셔도됩니다. 졸업생 20명이 개별 주제를 가지고 5~8벌씩 제작했어요 포스터는 실물이 더 예쁜 제 옷입니다~~ 시간나면 놀러오십쇼!
모데씨 루프탑에서 파티~ 시간되면 놀러와유~ —————————————- ☁️
안녕하세요, MAYFLY, 하루살이라는 뜻과 같은 1박2일 네트워크형 이벤트성 전시에 참여할 작가분들을 모집합니다. MAYFLY 展 XIX 전시는 2019년 6월 29일 (토) 6PM에 문래동의 한 공간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번 전시에서는 뉴미디어 (디지털) 작가님들을 모시려고합니다. MAYFLY전시는 2015년 3월부터 6~8주마다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며 다양한 계층과 연령의 작가들과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며, 새롭고 실험적인 전시 및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학력, 경력, 나이, 주제, 매체 등의 제한 없이 보여주고…
청파연극제가 5월 4-5일 뱅가드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관련기사를 한번 읽어보세요! 티켓팅은 링크에 있는 크라우드티켓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전에 이야기했었던 스케이트보드 커스텀 워크샵!7월 10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행사 제목: 해석 없이 시 읽기 설명:최승호(55·숭실대 문예창작과 교수·사진) 시인이 “내가 쓴 시가 나온 대입 문제를 풀어 봤는데 작가인 내가 모두 틀렸다”고 18일 말했다. 그가 풀어 본 문제는 2004년 출제된 수능 모의고사 문제였다. 최씨의 작품 ‘북어’ ‘아마존 수족관’ ‘대설주의보’ 등은 수능 모의고사 등에 단골로 출제돼 왔다. 그는 “작가의 의도를 묻는 문제를 진짜 작가가 모른다면 누가 아는 건지 참 미스터리”라며 쓴소리를 했다. [출처: 중앙일보] [토요인터뷰] 최승호 시인 “내 시가 출제됐는데, 나도 모두 틀렸다”…
어반스트라이커즈의 멤버들이 매달 만들어가는 워크샵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는 어반 멤버들이 자신의 재능을 다른 이들에게 좀더 알리도록 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신청 양식은 구글폼을 이용해주세요>><<Use GOOGLE FORM to apply workshop>>워크샵 신청 / WORKSHOP APPLY>>>https://forms.gle/JFsM9AwYMKqeA3E69-English Version below-5월 <해석 없이 시 읽기>시집 '서울 오면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