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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8Qon7RjzPkhttps://youtu.be/sqGfMykZNYAhttps://youtu.be/y673-j76ib0데모로 작업한 곡 올리는 채널입니다-
어음....이렇게 모델도 서고이렇게 남 찍어줄 때도 있고원래는 풍경사진 엄청 찍는 사람이었지만...인물사진도 최근에 찍고 있어이렇게 그림도 그리고이건 풍차라고 하는 전통 방한모인데 연습겸 만들었던거구..이건 촬영 소품겸 운동할때 쓰려고 만들었던 환도얘는 핸드건 홀드터얘는 촬영때 쓰려고 만들었던 안대...인데 정작 쓰지는 못했지.이건 얼마전에 자개공예 연습하던거...누군가에게 보여줄만한 퀄리티는 아닌데 그래도 사진으로 남은게 얘밖에 없네하는것들이 몇가지 더 있는데 결과물을 찾지 못해서 찾게되면 또 올릴게
안녕하세요 댄서로 활동하고 있는 고갱 이라고 합니다.몸으로 움직이는것을 좋아하고 손으로 만드는것을 좋아해서 다양하게 작업을 해왔고, 춤 장르는 스트릿 댄스 안에서 락킹이라는 장르와 발로 스텝을 밟는 UK jazz댄스 라는 춤을 추고있습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감정과 감성을 표현하고 싶어서 스트릿 댄스를 무용적으로 표현하거나 레진과 나무를 이용해서 악세서리를 만들고, 패션쇼 런웨이를 춤으로 나가보거나, 영상도 촬영도 직접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 아트와 춤을 이용한 융복합을 하고 싶어서 미디어 아트를 공부를 하고 있는 미린이 입니다…
올리면 안돼는거랑 올리기 싫은것만 너무 많아 쥐어 짜서 올려봄개같은 가게인테리어 모든걸 다만듬쇼케이스는 특별히 만들기 귀찮아서 돈주고 살라고 했는데 설계도 넣고 견적뽑아보니 너무 비싸서 만들었고 제일 뿌듯한 작업물이었음지금은 개같이 때려부셔버림티셔츠도 만들어보고개쩔게 만들고 싶었는데 여력이 안돼서 진짜 눈물을 흘리며 대충했음돈이 문제돈없어서 라벨도 직접 꼬매고후속 티셔츠는 존나 멋있게 만들고 싶어서 했던 스케치피규어랑 같이 발매 하려고 했지만나중에 할듯 물론 브랜드랑 싹갈아서이건 다른회사에서 온 목공작업tv넣는건 좆밥이었는데 조명 …
안녕하세요이것저것 하고 있고 이것저것 하고싶은 강다빈 입니다.낙서하기캔버스에 그림도 그리고 있어요비즈랑 점토 공예 스티커 만들기도 하고 있어요라디오 녹음도 해보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어요~많관부
세계각지 및 유럽/일본을 돌아다니며 만난 펑크록 아티스트들의 사진을 직접 찍으며현재 잡지를 만들고있는중이고 (현재 프로젝트 샘플 견본 일부를 보여준거)그리고 머천 삽화랑 콜라쥬를 주로 만듬
<흔적이라도>감쟈수학 학원을 마친 준서와 친구들이 놀이터에 모였다. 친구들은 하나둘 벤치에 모여 앉아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켰다. 준서도 친구들 틈에 끼어 앉아 핸드폰을 들었다.-알림: 우리아이 핸드폰 보안관, 하루 이용시간이 초과되었습니다.-나 오늘 두 시간 넘게 써서 핸드폰 못 해이미 친구들은 준서를 빼고 게임을 시작했다. 친구들 어깨 너머로 게임 화면을 보던 준서가 “나도 한판만”이라 말했지만, 누구도 대꾸하지 않았다. 한껏 들뜬 친구들의 목소리와 게임 속 총성을 뒤로한 채 준서는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겨울 방학인…
<관음> 영상 링크https://www.instagram.com/p/CS9LleLhq6g/(* 링크 업로드가 안돼서 게시물 하단 관련 링크 참조해주세요!)여전히 종잡을 수 없는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시대가 지속되고 있다. 사람들은 완전히 단절된 채로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비대면 시대에도 나름대로의 관계를 맺어간다.나는 현대 인간의 소통 방식은 쌍방 관음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관점에서 해당 영상을 업로드하게 되었다._다양한 매체로 엿듣는 사람들,관음의 시선 끝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_엿듣는 행위는 단순히 …
우린 언제나 아픔을 들고 살고 있습니다. 그건 절대 포기할 수도, 잃어버려서도 안되는 인간의 본성같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