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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언더 아티스트 커뮤니티인 SEOULPIRATES.COM에 접속한다 (는 이미 했음)2. SHOW YOUR ART! 게시판으로 들어간다.3. 게시판에 자신의 작업물을 무엇이든 업로드 한다. (회원가입 필요함)4. 작업물이 확인되면 서울파이러츠 쪽지로 초대권 번호를 보내드리니 확인!~~5. 초대권을 받았으면 아래 모집안내 페이지로 가서 다음 절차를 진행하자.http://seoulpirates.com/bbs/board.php?bo_table=about_01&wr_id=21(그 외 궁금한 것은 인스타그램 @urbanstrike…
아래 링크 참조http://seoulpirates.com/bbs/board.php?bo_table=about_01&wr_id=21
<2023년 활동을 시작하며>올해도 신규 멤버들이 많이 들어온 것 같다! (63명) 올해는 특별히 더 재밌을 것 같은데, 2년간의 코로나시대를 드디어 벗어났기 때문!우리 활동의 주축은 신규멤버들이야. 이전의 멤버들이 쌓아올린 세계관 위에서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전설을 쓰는 것이 새로 들어온 여러분들의 역할이지. 기존 멤버들은 세계관의 배경으로, 또는 업적으로, 또는 조력자가 되어 여러분들과 함께 할거야. (때로는 다이하드의 부르스윌리스처럼 개근 주인공이 나타나 구를 수도 있고)그리고 내년이 되면 새로운 주인공이 될 신규…
(이 안내서는 어반스트라이커즈 암묵의 룰에 따라 반말로 작성됨)0. 이제 부터 무엇을 해야 하나어반스트라이커즈는 신규 멤버를 위한 자기 소개 기회라거나, 친해질 수 있도록 해주는 오리엔테이션 같은 것은 전혀 지원하고 있지 않아. 이건'우리에게 다가오려는 사람은 스스로 한 발을 먼저 내딛어야 할 의무가 있다'는 설립자의 기본 방침 때문이지.그렇기 때문에 '신규 멤버가 진행할 절차'라거나 '정해진 순서'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아. 우리가 다른 예술단체와 궤를 달리하는 가장 큰 부분이기도 하지. 말하자면 '느슨함'이야.이게 어떤 의미냐면'…
<들어가는 글 : 모험극으로써의 어반스트라이커즈>어반의 신규모집은 2월. 해마다 이 때가 되면 나는 신규 멤버들에게 우리의 모험담을 들려줄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뛰곤 해. 모든 모험은 결국 전설이 되어 남겨져야만 의미가 있으니까.인어가 사는 섬에 가본 일이나, 구름을 뚫고 자라는 나무의 이야기, 보물로 가득찬 배 같은 이야기는 아니더라도. 돌이켜보면 우리는 서울과 전주에서 모험담을 충분히 써내려가고 있었어.코엑스의 퍼포먼스나 서울역 갤러리에서의 파티뿐만이 아니라, 골목길의 아지트, 외딴 섬의 비밀 캠핑, 해적선의 이름이…
20.07.29 비오는 날 오후, 어반스트라이커즈의 멤버이자 지나간 세계의 월요일 바텐더이자 무수한 소문의 보유자이자 언젠가 머리털이 다 빠지면 수염을 뽑아 머리에 심음으로써 인생의 이모작을 가꾸어 가겠다는 클레버 (임한중)의 전시에 다녀왔다.아래는 클레버 작가(임)와 백작가(백)의 인터뷰 기록이다. 전시 관람 전 후의 도슨트 자료로 활용하면 클레버 작가의 작품관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을 것이다.<탄생>백: 이 작품이 되게 인상 깊어요. ‘탄생’ 이라고.임: 네, 이건 작년 11월에 연희예술극장에서 라이브 페인팅 퍼포…
3월 14일날 서울 멤바들이 전주에 놀러갔음찍느냐고 못찍힌 낱 찍어 뒀다추웠지만 간자 노래 좋았고 비빔밥 와플도 맛있었다.흑백이라 1도 안나왔지만 네온사인 뽕 음청 맞음리얼 어둠속을 활보하는 사람들 처럼 나왔어 ㅋㅋ여튼 전주는 즐거웠다
오늘 신입멤버들이 모이는 한강자리에 함께!공식적으로 자기소개를 나눌 수 있는 올해의 마지막 자리였다고 하는데..?사진은 다짜고짜 너무 막찍어서 보내주기는 애매하고 못 와본 친구들 분위기라도 느껴보라고개빠르게 뜨겁게 사진이 식기 전에 올린다! 못나온 사진 있어도 봐줘,,시작은 빛나는 정가부터닥터슬럼프 아리,,노토바이맨공주 얼굴 정말 작네 굉장해전주에서 먼 길 오시느라 수고한 별님 공주 아직도 들구있네정가 폼잡았네 멋지네 센지의 트레이드 손마크인가?어린 난 진짜 어린 어린인줄 알았자너 미안합니다알렉스 훈내 폴폴나게 나왓네미래가 기대되는…
(이미지) 활동명: 분야: Instagram: -- 자기소개, 작품소개 등 자유롭게 작성 --
Koo23(Koo VeintiTres) DJ :ICEQUEQUI유준상 배우 겸 감독 깃털처럼가볍게 단편 , 장편 영화 코디네이터ost 아티스트 컨택(100여명) 뮤비, 촬영장소, 허가. 촬영스텝.디제이는 한국와서 한동안 쉬더니 감 잃음 복구중인디 시트콤 아이마미따 주연배우.더 썻는디 시발 다지워졌네 좀 따 다시 쓰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