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삭막한 카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41회 작성일 22-01-24 01:03본문
사막처럼 건조한 공기의 카페 안에서 당신을 줄곧 생각했다.
줄곧, 계속, ずっと.
당신과 평생 밤을 보내고 싶다. 영원히 함께하고싶다. 우린 운명이다. 라는 생각을 했다.
지금 내가 있는 이 카페는 너가 없기에 너무나도 삭막하다.
그렇지만 줄곧, 계속, ずっと. 걷다 보면 오아시스는 나올 것이다.
내일이면 당신을 만난다.
나는 줄곧, 계속, ずっと.
너를 생각하며 기억을 걷는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