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 > [복사본]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0
   

[복사본]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녹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no_profile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40회 작성일 22-01-24 00:06

본문

푸르스름한 자갈밭에서 자라납니다.


어디까지 자랄지는 저도 모릅니다,


매일같이 자라나는 것을 바라보며 술 한 짝을 비웁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느정도 자란 줄기들을 베어냅니다.


한 짝 술을 비우며 상한 나의 간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라면을 넣고 면이 꼬들해질 정도로 끓인 냄비에 한주먹 크게 넣어줍니다


간 치유의 명약 숙주라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18건 8 페이지
[복사본]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3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1-24
112 no_profile 스읅사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1 01-24
111 no_profile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1 01-24
110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1-24
열람중 no_profile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01-24
108 no_profile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1 01-24
107 no_profile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2 01-24
106 no_profile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2 01-24
105 no_profile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 01-23
104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 01-23
103 no_profile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 01-23
102
홀로서기 댓글+ 1
너브리 이름으로 검색 1378 3 01-22
101
마찬가지 댓글+ 1
no_profile 오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 01-18
100 듀박도박대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1 01-18
99 Y 이름으로 검색 672 2 01-18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당신의 MBTI 앞자리는??

접속자집계

오늘
852
어제
450
최대
9,041
전체
684,194

그누보드5
Copyright © seoulpirate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