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선이 매력적인 이란 테헤란의 아티스트 Faraz Shanyar > 시각예술 / VISUAL ART

Faraz Shanyar는 1985년생의 이란의 컨셉 아티스트로써 만화, 애니메이션, 컨셉아트등 여러 작업등을 하며 MPC, Volta, Red Barrels, Remedy등에서 활동 했다.(는데 조사해도 정보도 찾기 힘들고 난 이게 뭐하는 곳인지 모른다. 그가 쩐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데 이런 정보를 써서 그의 명성을 오히려 깎아 먹은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그는 자신만의 개성이 강한 선 터치와 채색, 명암의 활용으로 잔신만의 특유의 스타일을 만들어내며 정근우에게 큰 감명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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