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화려하게 담았다고 하면 떠오르는 내 기준 첫 번째 아티스트. Felipe Pantone > 시각예술 / VISUA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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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는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스트릿아티스트/컨템포러리아티스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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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Sci-Fi스러운 요소, 아니면 브라운관시대의 화면조정 이미지스러운 요소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녹여서 해석해내는 그런 아티스트야.

(화면조정이미지는 이런거... 모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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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주 소재라 그런지 일단 그림이 엄청 화려해! 몇 가지 작품들을 소개하자면 이런식이야.

벽 말고 자동차나 시계나 또 그 뭐냐 프로펠러비행기에도 작업하던데 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감탄...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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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디뮤지엄(당시 한남동)에서 벽화 작업을 하기도 했고,

또 화려한 프리즘 색상으로 출시되었던 삼성 갤럭시 노트10의 광고 촬영도 했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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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다들 한번두번 그의 작품들을 지나치면서 봤을 수도 있었겠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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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xS0-i3x0BxA​

그외에도 그의 시그니쳐(라고 내가 생각하는) 빙빙 돌아가는 원형의 구조물 시리즈도 보여주고싶은데,

이건 아래 링크의 영상으로 소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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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p/CZw0TEdgjwP/

https://www.instagram.com/p/CWbE0ddIt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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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화려한 작가라 소개할게 한참 남았는데, 한방에 깨끗하게 소개하는건 역시 무리더라! ㅋㅋ

나머지가 더 궁금하다면 작가 인스타그램이나 홈페이지를 둘러보는 쪽을 추천할게!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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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IST - Felipe Pant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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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 https://www.felipepant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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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ATOR - JO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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