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예술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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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면 안돼는거랑 올리기 싫은것만 너무 많아 쥐어 짜서 올려봄
개같은 가게
인테리어 모든걸 다만듬
쇼케이스는 특별히 만들기 귀찮아서 돈주고 살라고 했는데 설계도 넣고 견적뽑아보니 너무 비싸서 만들었고 제일 뿌듯한 작업물이었음
지금은 개같이 때려부셔버림
티셔츠도 만들어보고
개쩔게 만들고 싶었는데 여력이 안돼서 진짜 눈물을 흘리며 대충했음
돈이 문제
돈없어서 라벨도 직접 꼬매고
후속 티셔츠는 존나 멋있게 만들고 싶어서 했던 스케치
피규어랑 같이 발매 하려고 했지만
나중에 할듯 물론 브랜드랑 싹갈아서
이건 다른회사에서 온 목공작업
tv넣는건 좆밥이었는데 조명 우물이 2단계에
생각도 안했던 엘레베이터 인터폰? 뭐 그것도 집어 넣는데
당연히 정비가 가능해야하고 뭣보다 작업비랑 공간이 너무 적어서 빡셌음
돈 많이 줬으면 걍 팡팡 박아서 끝내는건데...
난 목공작업+기본전선 작업만 했음
이건 필름, 조명작업 한 완성본
하얀색 명판부분이 너무 내생각이랑 다르게 나왔는데
내가 한 작업도 아니고... 저부분 말곤 만족스럽게 잘 완성됌
올해는 또 옷을 만들고
이것저것 리뷰하는 영상이나 그림을 좀 만들어볼까 함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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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님의 댓글



진정 맥시멀리스트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