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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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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작성자 no_profile 우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72회 작성일 22-03-3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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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글쓰기 모임이 없어서 서운한 마음입니다...그래서 그냥 내맘대로 올립니다)


내가 너무 차갑게했던가 아닌가 너무 가벼웠나 아니 너무 모질었나 이리저리 생각이 굴러간다 

눈덩이처럼 커진 마음을 녹이자 

땅에 스며들게 두자

 

나도 같은 마음이야 라는 말을  좋아한 나는 끝까지 같은 마음이고싶어서 내딛은 결정을 후회할까 아니 후회하지않는다

 

너에게 항상 너와 같은 마음이라고 말해주고싶다

그랬지 

같은 마음을 견뎌야하는 무게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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