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페이지 정보
작성자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94회 작성일 22-01-24 00:02본문
야간 근무가 끝나고 지친몸을 이끌어 작업실로 향한다.
움직여라 다리야, 움직여라 나의 팔아.
억, 통근버스에서 수 없이 내 몸에게 외치는 주문
새벽 공기와 함께 작업실로 들어가며 들이치는 석유냄새,
물감냄새, 아.. 사는게 예술이다.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