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 >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0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녹두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no_profile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73회 작성일 22-01-24 00:06

본문

푸르스름한 자갈밭에서 자라납니다.


어디까지 자랄지는 저도 모릅니다,


매일같이 자라나는 것을 바라보며 술 한 짝을 비웁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어느정도 자란 줄기들을 베어냅니다.


한 짝 술을 비우며 상한 나의 간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라면을 넣고 면이 꼬들해질 정도로 끓인 냄비에 한주먹 크게 넣어줍니다


간 치유의 명약 숙주라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1건 5 페이지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1 oey 이름으로 검색 667 1 02-01
-232 no_profile 오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1 02-01
-233 고새 이름으로 검색 663 1 02-13
-234 고새 이름으로 검색 660 1 02-13
-235
암, 순응 댓글+ 1
no_profile 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1 02-15
-236 no_profile 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 02-15
-237 소년1호 이름으로 검색 646 1 02-16
-238 오션 이름으로 검색 649 1 02-17
-239 팡팡 이름으로 검색 2115 1 03-01
-240 승찬 짱짱맨 이름으로 검색 434 1 03-07
-241 no_profile NiC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1 03-07
-242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03-17
-243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 03-21
-244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1 03-22
-245
댓글+ 1
no_profile 우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1 03-31
-246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1 04-01
-247 이애랑 이름으로 검색 647 1 04-04
-248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1 04-11
-249 냥냥펀치 이름으로 검색 633 1 04-11
-250 no_profile 시드Si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1 08-3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당신의 MBTI 앞자리는??

접속자집계

오늘
706
어제
861
최대
2,102
전체
354,099

그누보드5
Copyright © seoulpirate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