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예술

페이지 정보

작성자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22회 작성일 22-01-24 00:02

본문

야간 근무가 끝나고 지친몸을 이끌어 작업실로 향한다.

움직여라 다리야, 움직여라 나의 팔아.

억, 통근버스에서 수 없이 내 몸에게 외치는 주문

새벽 공기와 함께 작업실로 들어가며 들이치는 석유냄새,

물감냄새, 아.. 사는게 예술이다.

추천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3	2019년과 2020년의 중심에서 댓글+ 1개	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3	01-24
72	나는 뛰고 있었다. 댓글+ 1개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3	01-24
71	삵 나는 뛰고 있었다.	스읅사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3	01-24
70	정한) 나는 뛰고 있었다.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2	01-24
69	2022년 1월 24일의 글쓰기 모임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01-24
68	삵 삭막한 카페	스읅사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1	01-24
67	정한) 삭막한 카페.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1	01-24
66	삭막한 카페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1-24
65	녹두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1	01-24
64	재빈) 거미 새끼.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1	01-24
열람중	예술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2	01-24
62	봄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2	01-24
61	거미새끼 -임한중-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2	01-23
60	거미 새끼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	01-23
59	지아, 정한) 거미 새끼.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2	01-23
58	홀로서기 댓글+ 1개	너브리 이름으로 검색	1734	3	01-22
57	마찬가지 댓글+ 1개	오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1	01-18
56	모든 것은 눈 속에 묻혀 사라질 것이다	듀박도박대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1	01-18
55	기억	Y 이름으로 검색	853	2	01-18
54	대마 한 입	박마담 이름으로 검색	917	2	01-18
53	白 댓글+ 2개	Ada 이름으로 검색	3153	4	01-17
52	향 댓글+ 2개	무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856	3	01-17
51	눈속에 파묻혀 사라질 것이니. 댓글+ 2개	정찬 이름으로 검색	3864	3	01-17
50	절름발이와 위스키 (이번주 주제 글쓰기) 댓글+ 1개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8	3	01-17
49	따뜻한 겨울 댓글+ 2개	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9	1	01-17
48	2022년 1월 17일의 글쓰기 모임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2	01-17
47	감	너브리 이름으로 검색	915	0	01-10
46	내가 사랑하는 것(2)	너브리 이름으로 검색	949	0	01-10
45	내가 사랑하는 것(1)	너브리 이름으로 검색	1220	0	01-10
44	바람	너브리 이름으로 검색	912	0	01-10
43	상상	너브리 이름으로 검색	990	0	01-10
42	뫼비우스의 띠	너브리 이름으로 검색	966	0	01-10
41	사이	너브리 이름으로 검색	1247	0	01-10
40	사랑에 대하여	너브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50	0	01-10
39	말버릇 모아서 글쓰기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12-27
38	노래 들으면서 시놉시스 쓰기 2 - California Dreaming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	12-20
37	노래 들으면서 시놉시스 쓰기 1 - Be be your love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0	12-20
36	아름다운 것으로 부터의 편지	너브리 이름으로 검색	964	2	12-18
35	재빈에게 댓글+ 3개	람 이름으로 검색	4593	3	12-14
34	아름다운 것에게 보내는 편지 댓글+ 2개	너브리 이름으로 검색	3216	3	12-14
33	단어 정의하기(21.11.??.) - 편지, 양면테이프, 천장, 칵테일, 어항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1	12-13
32	새로운 단어 만들기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4	12-13
31	편지 - 초롱에게 댓글+ 1개	재빈 이름으로 검색	2206	2	12-13
30	언니에게 댓글+ 1개	옒 이름으로 검색	1843	3	12-13
29	요한의 편지: J의 답장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2	12-13
28	J의 편지: 요한의 답장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2	12-13
27	To.***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2	12-13
26	편지쓰기 8번 댓글+ 1개	무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2	12-13
25	XX 형에게 댓글+ 1개	정찬 이름으로 검색	1948	4	12-13
24	편지 그 이후 댓글+ 3개	준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3	3	12-13
23	편지쓰기	이도더나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2	12-13
22	편지쓰기 - 돌아갈 곳 댓글+ 1개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5	2	12-13
21	To You. 댓글+ 1개	이도더나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3	12-13
20	TO. XX 댓글+ 1개	정찬 이름으로 검색	1755	2	12-07
19	라이타 독점계약 댓글+ 1개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2	12-06
18	단어 정의하기 - 편지,천장,양면테이프,칵테일,어항 댓글+ 2개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2	2	12-06
17	첫 편지 댓글+ 1개	반골리즘 이름으로 검색	1780	3	12-06
16	주말 외출은 오후 4시에.	준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2	12-06
15	12월6일 - 편지 글쓰기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	12-06
14	to. 000	준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2	12-06
13	무제	준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12-06
12	시간의 시련	준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	12-06
11	슬프지 않으려고 의자를 쓰다듬는 슬픔	정찬 이름으로 검색	1086	1	12-06
10	그래도 지구는 돈다	이도더나블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12-06
9	SF글쓰기 - 머나먼 미래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12-03
8	슬프지 않으려고 의자를 쓰다듬는 슬픔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12-03
7	긴장, 소름, 유리잔, 권태, 액자, 사랑, 흐르는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12-03
6	액자	예람 이름으로 검색	967	1	12-01
5	끝	준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1	11-29
4	단어 문장	정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11-29
3	긴장소름유리잔권태액자사랑흐르는	건이 이름으로 검색	1151	0	11-29
2	단어 문장 댓글+ 1개	무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11-29
1	단어 문장	정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1	0	11-29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19년과 2020년의 중심에서 댓글+ 1개

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