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지구는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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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했다.
우리가 바꾸길 원했던 세상이 변했다.
천동설이 지동설이 되듯
세상은 스스로 변화의 궤를 돌았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가 변화이길 꿈꿨지만,
세상이 변화 그 자체였던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때마침 바위를 깨뜨린 것은 계란이.아니라
지나친 세월의 균열이었음을,
그래도 지구는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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