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주제) 셔츠를 벗는 것도 잊은 채 소파에 드러누웠다 / 가방 속에 우산은 그대로였다. >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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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주제) 셔츠를 벗는 것도 잊은 채 소파에 드러누웠다 / 가방 속에 우산은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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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_image 작성자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04회 작성일 23-04-1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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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글쓰기모임 주제


셔츠를 벗는 것도 잊은 채 소파에 드러누웠다

로 시작해서


가방 속에 우산은 그대로였다

로 끝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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