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빈) 거미 새끼. >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0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재빈) 거미 새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no_profile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38회 작성일 22-01-24 00:05

본문

창석씨는 석공이다

창석씨는 되돌아갈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했다

다시 원하는 일을 언제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하던 화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붓을 놓고 나서는 창석씨는 한없이 곤두박질 치는 느낌이였다


창석씨는 석공 일을 하고 있다

그에게 있어 석공 일은 거미줄을 치는것 같은 일이였다

도저히 버티기 힘들 만큼 하기 싫은 일이지만

시언이 시경이를 먹이기 위해 공중에 그려보는

물감 묻은 거미줄을 치는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1건 4 페이지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1 우자니 이름으로 검색 558 2 04-06
-212 no_profile 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2 04-06
-213 no_profile 준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1 11-29
-214 예람 이름으로 검색 739 1 12-01
-215 정찬 이름으로 검색 808 1 12-06
-216 no_profile 준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1 12-06
-217 no_profile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1 12-13
-218
따뜻한 겨울 댓글+ 2
no_profile 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1 01-17
-219 듀박도박대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1 01-18
-220
마찬가지 댓글+ 1
no_profile 오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 01-18
열람중 no_profile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1 01-24
-222 no_profile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0 1 01-24
-223 no_profile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1 01-24
-224 no_profile 스읅사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1 01-24
-225 no_profile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1 01-24
-226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1 01-31
-227 no_profile NiC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1 01-31
-228 oey 이름으로 검색 666 1 02-01
-229 no_profile 오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 02-01
-230 고새 이름으로 검색 661 1 02-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당신의 MBTI 앞자리는??

접속자집계

오늘
668
어제
861
최대
2,102
전체
354,061

그누보드5
Copyright © seoulpirate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