삵 삭막한 카페 >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삵 삭막한 카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읅사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82회 작성일 22-01-24 01:11

본문

항상 앉던 자리에 앉아야 한다.

그런데 항상, 마음데론 될수 없기도 하지.

삭막한 카페이지만서도 모두가 좋아하는 자리는

모두가 좋아하기 마련인가보다.

좋은 자리가 있는, 아니 남아있을

삭막한 카페를 찾으러 간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6	언제까지 이럴 수는 없다.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5-23
-237	5월23일 글쓰기 주제) 중요한 것은 사이에 있다 / 조금의 미련도 없이 닫기로 한다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5-23
-238	중요한 것은 사이에 있다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5-26
-239	다음 글쓰기 모임 주제) 완벽한 계획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 거리에 쌓인 눈은 짓밟히고 녹고 이내 검은 …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5-26
-240	완벽한 계획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 거리에 쌓인 눈은 짓밟히고 녹고 이내 검은 물이 되었다.	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06-20
-241	끝	준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	11-29
-242	액자	예람 이름으로 검색	755	1	12-01
-243	슬프지 않으려고 의자를 쓰다듬는 슬픔	정찬 이름으로 검색	822	1	12-06
-244	시간의 시련	준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1	12-06
-245	단어 정의하기(21.11.??.) - 편지, 양면테이프, 천장, 칵테일, 어항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1	12-13
-246	따뜻한 겨울 댓글+ 2개	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1	01-17
-247	모든 것은 눈 속에 묻혀 사라질 것이다	듀박도박대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1	01-18
-248	마찬가지 댓글+ 1개	오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1	01-18
-249	재빈) 거미 새끼.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1	01-24
-250	녹두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	01-24
-251	정한) 삭막한 카페.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	01-24
열람중	삵 삭막한 카페	스읅사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1	01-24
-253	정한) 오후 세 시에 일어났다.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1	01-24
-254	2022년 1월 31일의 글쓰기 댓글+ 1개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1	01-31
-255	행성	NiC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	01-31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6

언제까지 이럴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