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삭막한 카페. >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    0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정한) 삭막한 카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no_profile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99회 작성일 22-01-24 01:03

본문

사막처럼 건조한 공기의 카페 안에서 당신을 줄곧 생각했다.

줄곧, 계속, ずっと.

당신과 평생 밤을 보내고 싶다. 영원히 함께하고싶다. 우린 운명이다. 라는 생각을 했다.

지금 내가 있는 이 카페는 너가 없기에 너무나도 삭막하다.

그렇지만 줄곧, 계속, ずっと. 걷다 보면 오아시스는 나올 것이다.


내일이면 당신을 만난다.


나는 줄곧, 계속, ずっと. 

너를 생각하며 기억을 걷는다.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76건 4 페이지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36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5-23
-237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5-23
-238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5-26
-239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5-26
-240 no_profile 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06-20
-241 no_profile 준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1 11-29
-242 예람 이름으로 검색 753 1 12-01
-243 정찬 이름으로 검색 818 1 12-06
-244 no_profile 준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1 12-06
-245 no_profile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1 12-13
-246
따뜻한 겨울 댓글+ 2
no_profile 신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1 01-17
-247 듀박도박대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 01-18
-248
마찬가지 댓글+ 1
no_profile 오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1 01-18
-249 no_profile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1 01-24
-250 no_profile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1 01-24
열람중 no_profile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1 01-24
-252 no_profile 스읅사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1 01-24
-253 no_profile 정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1 01-24
-254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1 01-31
-255 no_profile NiCK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 01-31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설문조사

당신의 MBTI 앞자리는??

접속자집계

오늘
1,083
어제
235
최대
2,102
전체
356,244

그누보드5
Copyright © seoulpirates.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