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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밤의 글쓰기 모임

    감추고싶다고 잘 숨겨지지도 않고요

    작성일 22-03-21 22:56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우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2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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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내 표정이 아주 진실하기만을 바랍니다.

    사실 감추고 싶다고 잘 숨겨지지도 않습니다.

    내 웃는 모습을 보는 사람들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 아주 순수한 사람들 아닐까 싶네요.

    내 웃음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웃음은 당신이 만들어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선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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