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작성일 22-01-24 00:02 페이지 정보 작성자 Clev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79회 댓글 0건 본문 야간 근무가 끝나고 지친몸을 이끌어 작업실로 향한다.움직여라 다리야, 움직여라 나의 팔아.억, 통근버스에서 수 없이 내 몸에게 외치는 주문새벽 공기와 함께 작업실로 들어가며 들이치는 석유냄새,물감냄새, 아.. 사는게 예술이다. 추천2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