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뮤지션 Sigrídur Níelsdóttir
작성일 20-03-1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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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비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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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뮤지션 Sigrídur Níelsdóttir
고희를 맞은 한 노인이 집안에서 음반을 만들기 시작한다. 시그리두르 닐스도티르라는 이름의 그녀는 70세부터 자신의 집 거실에서 음악활동을 시작한 이래, 7년 동안 총 59장의 음반을 통해 애완동물, 장난감, 주방용품, 키보드 등을 이용해 만든 독특한 음악 600여 곡을 선보였다.
https://youtu.be/ZqU9hxssI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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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ZqU9hxssIZs 296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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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비와니님의 댓글
영원히비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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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지지님의 댓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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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짱이네
지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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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목도 간지나네 그랜마 로파이
지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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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곤충스님윤키도 생각나게 하는구만
듀박도박대박님의 댓글
듀박도박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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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호루라기 졸라기엽자너.. 저렇게 늙고싶다 나이 상관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