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외관이 특이한 도서관.jpg
작성일 19-08-20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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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박도박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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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엔 큰 창, 한가운데에 우물…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등 수상
은평구립도서관은 2001년 10월 8013㎡의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총 면적 5060㎡)로 문을 열었다. 설계는 '건축계의 시인'으로 불리는 곽재환 건축가가 맡았다. 그는 서향인 데다가 경사로라는 부지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켰다. 우선 서쪽으로 큰 창을 많이 냈다. 해질 무렵 노을을 바라보며 조용히 사색에 잠길 수 있게 하고 '석양의 신전'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도서관은 2001년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과 2002년 서울시 건축상 은상을 받았다.
되게 높은 곳에 위치되있고 열람실가는길이 감옥체험같다구함,,
추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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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님의 댓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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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털리즘 너무좋아!!!!!
퍼플덤플밥풀님의 댓글
퍼플덤플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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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같지않다
영원히비와니님의 댓글
영원히비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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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로 오세요~~~ 도서관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