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라면 빼놓을 수 없는 영화, 타셈 싱의 '더 폴'
작성일 19-08-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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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584회 댓글 2건본문
타셈 싱 감독의 더 폴이다. 영상미에 있어서는 아직까지도 원픽으로 꼽는 영화.
스샷보면 뭔가 근본없는 판타지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건 아니고,
병원에 입원한 여자아이가 같이 입원한 배우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머릿속으로 상상한 내용. 그래서 저렇게 비현실적인 비쥬얼이 나오는 것임.
그리고 놀라운 것은 영화의 장면들의 CG가 아니고 실제 있는 장소에 로케이션으로 가서 찍었다고 함.
같이 보면 좋을 타셈 싱 감독의 영화인 '더 셀'에 대해서는 또 다시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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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peg님의 댓글
jpe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일
와 이거 봐야겠다
영원히비와니님의 댓글
영원히비와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일
언제 영화여? 이건 뭐... CG이전 시대 필름으로 찍은거 같은디? 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