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민 / Artist. Go gang > URBANSTRIKERS SEOUL MEMBERS

활동명: Artist. Go gang (주변 사람들은 그냥 고갱이라 부릅니다)

분야: 스트릿 댄스 -락킹 (아직 12년차 락킹 댄서)  & UK Jazz Dance & 융복합 예술 (+ 스트릿 댄스를 현대무용처럼 춤추기)

내가 추구하는 방향 : 다능인 아티스트 

본업외 할 줄 아는것 : 영상 촬영 및 편집 (댄서들 댄스 필름쪽 촬영) / 목공예 및 우드카빙 제작쪽 (악세서리나 도마 등등)/ 액션페인팅 그리기 & 몸에다가 물감 바르고 춤추기 / (그외 : 간단한 프로젝션 맵핑까지 가능) 

결론=(협업자 못구해서 직접 배우게 된게 여기까지 오게 됨..)

좋아하는것 : 게임(플스 게임 계열) + 세상 모든것에 관심있고 배우고 싶어함 + 서로 다른 장르를 서로 섞고 실험하는것

*협업 작업은 환영

모토와 신념 : 

* 모토 : 우리는 누구나 각자의 예술 작품이다  

* 신념 : 세상에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

Instagram: 

비공개 계정의 경우 해킹 시도와 스팸이 너무 많아서 직접 만나는분에게만 알려드리는중 

대외적인 인스타는 : Artist.gogang_official (물론 활동하느라 바빠서 인스타는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올해는 열심히 할 계획)

-- 자기소개, 작품소개 등 자유롭게 작성 --

몸으로 움직이는것을 좋아하고 손으로 만드는것을 좋아해서 다양하게 작업을 해왔고, 춤 장르는 스트릿 댄스 안에서 락킹이라는 장르와 발로 스텝을 밟는 UK jazz댄스 라는 춤을 추고있습니다. :)

그외에도 다양한 감정과 감성을 표현하고 싶어서 스트릿 댄스를 무용적으로 표현하거나 레진과 나무를 이용해서 악세서리를 만들고, 

패션쇼 런웨이를 춤으로 나가보거나, 영상도 촬영도 직접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 아트와 춤을 이용한 융복합을 하고 싶어서 미디어 아트를 공부를 하고 있는 미린이 입니다) 

평소에도 융복합쪽을 좋아해서 서로 다른 예술 장르간의 협업이나 융합을 시도하고, 댄서 및 다능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이사항 : 요즘 머리 기르는중 / 1년중 대부분은 중절모를 쓰고 다님

평소 춤추는 스타일 

1. https://youtube.com/shorts/nIy17gjRSWI?feature=share  

2. 내가 아끼는 비공개 작업물 (지름신 - 칠전방울)

https://youtu.be/qVXBUrEqDp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