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표현 외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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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사용해서 미묘한 감정상태 및 병맛표출하는 거
근엄하게 감정 표현 외주화라고 레이블링하는데
이거 사랑해 하는 걸❣️ 혹은 싸재 이모티콘으로 사서 터치 몇번이거 더해서 표현하는게
얼마나 더 귀찮은 일인지 모르는 걸까
싶기도하고, 윤리적으로 볼게 아니라 차라리 좀 학문적으로
현대인이 활자표현을 대체하는 이미지표현을 즐겨하는 이유가 몰까?
를 파는게 더 나은 글이지 않을까
도대체 이런거 용어 만들어내는 전문가는 무슨 전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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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지님의 댓글



내가 팟캐에서 종교를 생각의 외주 주기라고 했는디...
너브리님의 댓글



이미지 표현이 활자를 대체하는 이유 파는 거 재밌겠다. 종교는 외주 줄만한듯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깨닫기엔 먹고 살 수 없어ㅋㅋㅋㅋ
영원히비와니님의 댓글



소통하기 쉬우니까. 처음에는 그림. 그림보다 글. 글보다는 사진. 사진보다 영상. 기술과 문명이 인간 감정 표현을 풍부하게 만들지. 이모티콘이 감정 표현의 외주화라니. 그냥 편해서 쓰는게 다인 거 같은데.
그럼 그림 문자 사진도 동영상도 다 감정 대리인 아님?
앵두파두목님의 댓글의 댓글



습관처럼 말그대로 외주화하듯 똥닦듯 쓱 편하게 이모티콘을 써버리니까 저런 말이 나온듯 싶기도 함. 모든 사람들이 다양한 표현을 하고 싶어하진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