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산한 영화제 > 행사정보 / EVENTS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 홍대 스틸페이스 옥상에서 진행 될 예정이고요! 비가오거나 민원이 들어올시 실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시작은 10월 3일 개천절 6시에 시작되고 은우님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그 이후에 영화가 상영될 예정입니다.

선착순 10분께 맥주도 드릴 예정이니 일찍오셔서 맥주도 드시고 영화도 보세요! 감사합니다!

부산한 영화제 이제 몇일 안남았군요!!! 업데이트된 상영작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많이 놀러오세요!

1. 얼떨결에 커피주아 2호

감독 : 이원희

건물주에 쫓겨난 원효로의 작은 커피샵 이야기

2. 리처드3세와 최진영31세

감독 : 양희수

프랑스 왕위 쟁탈의 위한 랭커스터 가문과 요크 가문의 장미전쟁, 그 중심에 있는 리처드 3세는 왕권을 갖기 위해 조카들을 포함한 많은 이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전장에서 낙마 하여 불리한 곱추의 몸으로 욕망을 갈구하는 맹렬한 울부짖음을 보이는데....

고전 리처드3세를 2019년 현재 최진영 31세가 연기를 하였다.

3. 망원 : 프롤로그

감독 : 변익수

감독이 되고 싶었다. 그래서 영화를 찍었다.

4. 인투유

감독 : 나일

나일의 영상물 프로젝트

5. 우리는 물감도 있고 글씨도 있네

감독 : 지지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두 그래피티 작가의 인터뷰

6. 궤적(The Trace)

감독 : 지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누적되는 우리 모두의 궤적에 대하여

7. Love Burns

감독 : 와니

동빙고동 브로맨스 판타지. 어느 날 갑자기 태양이 사라졌다.

8. 안녕, 안녕

감독 : 와니

2018년 여름 프랑스 파리에 있던 나에게 2019년 지금의 내가 보내는 마음의 편지.